마지막에 https://theqoo.net/kimsungkyu/3957358733 무명의 더쿠 | 10-18 | 조회 수 180 쓰러지는 연기 너무 잘해서 걱정되더라 밑에 아무것도 없는데 진짜로 퍽 쓰러져서 다칠 거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