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하진 못하겠지만 언젠가 소식이 들렸을 때 서로의 행복과 건강을 바란다는 거 너무 낭만적인 거 같아🥲 나이 먹을수록 현생이 바빠지니 학생 때처럼 매번 성규만을 보고 살 순 없지만 그래도 마음 한편에 늘 응원하고 있다는 거 나도 성규한테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음..
잡담 나 이 말 참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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