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상상되는 조말론이 가진 이미지
- 현대적인데 여유롭고 부드럽고 따뜻한?
그런 상상속에 존재할법한 어떠한 존재가 구체적으로 형상화된 느낌?ㅋㅋ
예를 들어 만약 딥ㄷㅣ크였다면 좀더 거친 느낌이었을거같은데 저거 너무 조말론 자체자나ㅋ
김수현 얼굴과 회색니트와 저 포즈가 만들어낸 조화가 진짜 갓벽한듯ㅋㅋ
(나 지금 저 얼굴에 벅찬 타임이니까 동의안해도 넘어가주라ㅋㅋ)
막연하게 상상되는 조말론이 가진 이미지
- 현대적인데 여유롭고 부드럽고 따뜻한?
그런 상상속에 존재할법한 어떠한 존재가 구체적으로 형상화된 느낌?ㅋㅋ
예를 들어 만약 딥ㄷㅣ크였다면 좀더 거친 느낌이었을거같은데 저거 너무 조말론 자체자나ㅋ
김수현 얼굴과 회색니트와 저 포즈가 만들어낸 조화가 진짜 갓벽한듯ㅋㅋ
(나 지금 저 얼굴에 벅찬 타임이니까 동의안해도 넘어가주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