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없음 주의)
서울뷰티위크에 딘토 부스 있다길래
수맨 응원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무슨 스탬프 행사 같은것도 하고
부스마다 룰렛이나 체험행사 같은것도 많아서
홀린듯 참여했더니 화장품 샘플을 엄청 받았어ㅋㅋㅋㅋㅋ
딘토는 스탬프 찍는 부스가 아니어서
좀 한산했는데 그래도 중앙에 딱 자리잡고 있어서
수맨 존재감이 ㅎㄷㄷ
그리고 포카도 나눠주셔서 포카 받았어!
화장품 샘플들보다 딘토포카 받은게 너무 좋았다
그러나 중국인들과 코덬들이 너무너무 많아...
내일 공휴일이고 마지막날이라서 엄청 혼잡할 것 같으니까
딘토포카 있는 덬들은 굳이 안가도 될 듯...?
가려면 무조건 오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