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올데이’가 브랜드의 첫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

김수현은 최근 ‘눈물의 여왕’에서 따뜻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여 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올해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마닐라, 일본에선 2회차 팬미팅을 전석 매진하는 등 아시어 투어를 통해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통해 꾸준히 사랑받는 김수현 씨가 프리미엄 소고기 샤브샤브와 호텔식 샐러드바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우리 브랜드와 잘 맞아 이번 모델 발탁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김수현 씨와 함께 더욱 많은 고객에게 ‘샤브올데이’의 매력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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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을 모델로 하는 ‘샤브올데이’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현재 촬영 준비 중으로 하반기에 고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프리미엄 샤브 샐러드바’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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