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항상 늦게까지 남아서 밤새 연습하던 연습벌레 더노
말이 별로 없는 조용조용한 학생 더노
말 잘하는 동기칭구가 부러워서 근처에서 얼쩡거리며 듣는 더노
빨간 추리닝 입고 다닌 더노
소금이
가족 중 유일하게 소금이를 혼내는 형 더노
그런데 또 유일하게 소금이 콜백이 가능한 형 더노
소금이가 잘못하면 쓰으읍- 하다가,
낮은 목소리로 간결하게 '와','하우스!' 하는데 목소리가 섹시하심..
산책은 어머니가 소금이와 단 둘이 하고 싶어하심ㅋㅋㅋㅋ
집에 귀가할때 소금이가 짖으면 ' 임마! 형이야 형!'하고
소금이 만져주면서 '오구오구 오늘 모해써 잘있어써엉? 얘기좀해봐아~'
러닝
달릴 때 멀리서 보면 발이 빨리 움직이는 거 같이 보이면 좋겠다고 함ㅋㅋㅋ그래서 최근 주황색 브라운계열 어쩌구한 나이키 러닝화를 샀는데 아직 못뜯어봄
러닝을 좀 더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
연극
이틀전 있던 공연에서 몸이 안좋아서 상대배우한테 니가 좀 이끌어 가달라고 했는데 그 배우가 그걸로 긴장하기 시작하더니 공연중에 실수가 생김ㅋㅋㅋ
상대배우가 의자를 마킹 위치에 놓질 못했는데 거기에 그대로 앉으면 조명을 못받아서 서노가 자꾸 일어나서 조명 아래에 서서 대사침 근데 상대배가 자꾸 앉히려함ㅋㅋㅋㅋㅋ앉으니까 조명이 얼굴 반쪽만 걸침ㅋㅋㅋㅋ근데 이거 비밀이랬음🙄
갯차
ㄹㅈㄷ 비오는 바다씬..
감독님은 비보다는 파도에 젖길 원하셔서 서노 여러번 바다에 들어갔다 나왓다 담궈졌었는데ㅋㅋㅋㅋ 정작 방송에서는 그 장면이 많이 안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