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가게 동재는 점점 똥꼬발랄해지고 장난끼많고 그런 부분들 연기도 디테일해졋거든 막 서진한테 장난으로 발차기하려다가도 급하게 죄송합니다 하고 그러다가 춤도 추고 이런게 너무 귀여웠는데
1973년 동재가 서진의 자살 소식을 알고 난 후부터는 쌓아온 감정이 막 터지는데 그게 🥺
특히 이후에도 1973년의 아내를 회상하면서 막 덤덤하게 말하다가 울컥하고 그러다 올드카 주인을 알게되고 깔깔 웃다가 또 마음 추스리고 이런 과정에서의 서노 연기가 너무 좋음,,
이 부분이 좋은게 동재가 본인 스스로도 감정을 추스리려고 하지만 사실 잘 안되는 그런게 연기로 바로 느껴진달까 어떻게 이런 연기를 하는지 볼때마다 너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