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에게는 자신이 연기한 배역인 '도라미'가 잔상처럼 따라다니죠. 김선호에게도 그런 잔상 같은 캐릭터가 있다면요
역시나 지평이죠. 그를 연기할 무렵 '내가 지금 어떻지?' 하고 스스로 의심이 많았어요. 촬영이 끝나면 매일 편집실에 가서 모니터했죠. 그때 느꼈어요. 안일하게 넘어가는 순간이 있으면 안 되겠다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불안해하기보다는 지금 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지평이는 진짜 선호한테 여러모로 의미있는 캐릭터였던듯🥹
역시나 지평이죠. 그를 연기할 무렵 '내가 지금 어떻지?' 하고 스스로 의심이 많았어요. 촬영이 끝나면 매일 편집실에 가서 모니터했죠. 그때 느꼈어요. 안일하게 넘어가는 순간이 있으면 안 되겠다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불안해하기보다는 지금 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지평이는 진짜 선호한테 여러모로 의미있는 캐릭터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