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어제 인터뷰에서 얘기한 서노가 연극 계속하는 이유
553 15
2026.01.23 10:31
553 15

- 작품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연극을 꾸준히 하고 있다. 소극장 공연을 하기도 한다. 지금 위치에 있으면 그러기 쉽지 않은 것이 공연은 연습 기간을 좀 길게 빼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어려운 지점이 있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이렇게 연극을 꾸준히 하면서 얻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진짜 원동력이 된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저의 위치를 생각한 적이 없다. 지금도 간절한데, 늘 발음 연습을 한다. 부족한 모습이 보인다. 배우로서 고민이 될 때가 있다. 연극의 장점은 더블, 트리플로 제가 하는 역할을 다른 배우도 한다. '저걸 저렇게 생각했어? 이렇게도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큰 도움이 된다. 경험이 적든 많든 상관없이 새롭고, 자극과 충격이 온다. 나중에 다른 작품이 왔을 때 해봐야겠다는 원동력과 자극이 된다. 제가 무언가를 쌓는 지점이다. 시리즈, 영화 현장이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돌아가면 즉흥적으로라도 이런 감정을 꺼내서 쓰게 된다. 감독님과 제가 생각한 것이 다른 것이 있다. 이런 감정을 지금 해줄 수 있냐고 할 때 바로 꺼내지 않으면 밋밋한 장면으로 끝날 수 있다. 그걸 공연을 통해 다진다. 이만큼 쌓여있을 때 디렉이 왔을 때 하나씩 꺼내서 쓸 수 있다. 그런 걸 위해서라도 공연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 친구들과 여러 고민하면서 부딪히는 것이 즐겁다. 어제도 새벽까지 그렇게 연습했다. 그렇게 해야 연기력이 는다고 생각한다."



너무 좋아서 다같이 보고싶어서 가져옴 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20 02.20 32,3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7,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5,3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643
공지 알림/결과 💙 선호를 선호하는 순간 💙 | 𝐒𝐜𝐡𝐞𝐝𝐮𝐥𝐞 -ˋˏ𝐅𝐞𝐛ˎˊ- (260222 update) 42 25.05.20 9,581
공지 알림/결과 💙 선호를 선호하는 시작 💙 | 추천 컨텐츠 -ˋˏ 📺 ˎˊ- 71 22.10.10 38,401
공지 알림/결과 💙 선호를 선호하는 매일 💙 | 𝐧년 전 오늘의 선호 -ˋˏ 📅 ˎˊ- 145 22.01.16 59,297
공지 알림/결과 💙 선호를 선호하는 단어 💙 | 𝐕𝐨𝐜𝐚 -ˋˏ 📖 ˎˊ- 165 21.11.22 58,5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2030 잡담 맛점💙 3 12:16 11
232029 잡담 ㅅㅁㄴ💙 25 08:37 100
232028 잡담 1년 전 오늘 1 07:26 59
232027 잡담 2년 전 오늘 1 07:25 41
232026 잡담 3년 전 오늘 2 07:25 33
232025 잡담 4년 전 오늘 2 07:24 35
232024 잡담 5년 전 오늘 2 07:23 37
232023 잡담 6년 전 오늘 2 07:23 37
232022 잡담 9년 전 오늘 1 07:22 39
232021 잡담 새벽한시에 6 01:05 56
232020 잡담 아니 난 억울해 난 분명 연기 때문에 입덕했는데 얼빠가되 4 00:00 376
232019 잡담 안녕 얘들아 나 김선호 얼빠야 5 02.22 344
232018 잡담 ㅅㄴㅇ💙 8 02.22 88
232017 잡담 아니 근데 새삼 주호진 존잘이다 2 02.22 252
232016 잡담 눈빛연기 ㄹㅇ 잘해 3 02.22 335
232015 잡담 예고 모자 쓴 사람 이호? 진린? 9 02.22 412
232014 잡담 현혹 액션도 기대됨ㅋㅋ 3 02.22 276
232013 잡담 이호진린 너무 기대됨 ㅅㅍ 5 02.22 468
232012 잡담 1인 다역 연기보니까 2 02.22 281
232011 잡담 난 떠노 갈발로 보고싶어 1 02.22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