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분해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대사를 능숙하게 선보였다. 특유의 따뜻한 음성에 여러 언어가 얹어지니 한국어 대사와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이 느껴진다. 극 중 차무희가 주호진의 존재를 모르다 통역하는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는 장면에선, 시청자의 가슴에도 '쿵'하는 울림이 퍼지는 느낌이다. 제목부터 '통역'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한 만큼 김선호가 맡은 캐릭터가 이 작품의 관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다행히 김선호는 1인분의 미덕을 보여줬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11611162589078
선호 진짜 잘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