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선 두식이가 ㅎㅈ이한테 상처 내보이는걸 두려워하다가 용기 내서 고백하고 극복하는 서사였는데이번엔 ㅁㅎ가 그런 입장이고 호진이가 그 상처 회복을 도와주고함께하는 캐릭이라 뭔가 감회가 더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