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둘 다 편하게 대했지만, 충섭이에겐 조금 더 관대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촬영하면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에 질투 아닌 질투를 하고 못마땅함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더라. 귀엽게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에 대해 친구들의 반응도 좋았고 두 사람과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선호에 대해 "굉장히 열려 있는 친구다. 촬영할 때 새로운 걸 많이 생각해와서 "이렇게 해볼까요? 저렇게 해볼까요?" 하더라. 장난도 많이 쳤다. 재미있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