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통조림 열 입이라는 대사가
이렇게 슬픈 거였나ㅠㅠ
정적 속에서 선호가 눈비탈길씬 대사 치는데
그 씬 늘 매일 잘하지만
오늘 진짜 다른 차원 갔다온 것 같아
연기가 이 시공간을 집어삼키는 느낌이랄까
너무 감동이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선호 연기 왜케 살벌하게 해ㅠㅠㅠㅠ
이렇게 슬픈 거였나ㅠㅠ
정적 속에서 선호가 눈비탈길씬 대사 치는데
그 씬 늘 매일 잘하지만
오늘 진짜 다른 차원 갔다온 것 같아
연기가 이 시공간을 집어삼키는 느낌이랄까
너무 감동이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선호 연기 왜케 살벌하게 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