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터더보 보고 쪽갈비집 달려갔다아. 거기 맛집이더라. 쪽맥하고 집에오는데 뉴스자막에 산사태가 선상태로 보이더라🤦♀️ 약꽐라상태인데 기억잃을까봐 내가 기억하려고 메모장에 대충 적은건데 걸러서봐줘. 음슴체버릇없음 미안해
우리는 한다! 할 때 빨리 나와서 개구지게 따라하는거 처음보는데 즘말 귀엽..ㅜㅜ 저세상귀여움..
예전에 한번 했던 것 같은데 부에나스노체스?(귀염니끼버전) 하고 손키스 날림. 엌 내심장.
오늘 춤은 골반을 야무지게 돌리심. 오늘 좀 잘돌리더라. 속으로 오올... 김선호오? 했음.
이제는 그렇게 씰룩이는데 부끄러워하지도 않음ㅋㅋ 당당하다! 쑥쓰러워하는 것 귀여웠는데🥺
한바퀴 턴하고 멋드러지게 의자에 착석!
나무자세 뒤에 아라베스크 할 때 전에는 균형 잘잡고 한번에 뽝 했는데 오늘은 아 흔들 아 흔들흔들 끝까지 균형 잡아보려는 의지
내가 좋아라하는 부분. "우리 관광객 아니예욧!" 하고 사이먼보고 카리쓰마 이쒀어? 하는 김배우님이 더 카리쓰마이쒀
베이스캠프로 춤추며 이동할 때 단상에 걸려서 넘어질 뻔 했는데 의도한건 아니겠지? 내심장 지하5층다녀옴. 엌 소리 튀어나옴.. 기리지마요ㅜㅜ
토니쿠르츠 얘기 시작할 때 평소보다 더 대흥분해서 귀엽게 시작하더니 눈물로 끝냄, 연기를 어쩜 이렇게해요.. 맨날천날 소름이 돋는것이에요.
사이먼이 조 내릴 때 처음 줄 내려줄 때 동그랗게 내려오는 걸 늘 도끼로 걸어서 당겨왔는데 그게 오늘 풀림. 서노가 푼걸까? 보통 걸어당겨오던데.. 줄도 짧게 내려와서 저거 어쩌지 했는데 다행이 손으로 잡고 응-챠 해서 연결. 코어대단하다.
트랄랄라씬 지윤새라의 막춤. 오늘 제대로 삘 받으셨는데. 약간 김배우님 과..시던걸요... 흥은 일단 넘쳐흐른다. 춤 진짲ㅋㅋ 다추고 헐떡이실만큼 열정적으로 이상한 춤 추셨음. 그래서 보통 그만그만 듣기싫어! 하는데 오늘은 보기싫어!
듣기싫어? 보기싫어? 물으니 둘다싫어!! 아 센스있는 남성.
또 정신차리라고 뺨도맞고 멱살도 잡히고 하는 그부분 오늘 정말 격하게 흔드시던데ㅜㅜ
흔드는 본인만 흔들리고 김서노는 뿌리깊은나무. 흔들리지않는 편안한 시몬스와 같은 존재, 넘 멋지다.
커튼콜 영상 때 노래부른다고 해서 유심히 봤는데 씨울롸그롸아안데 그 부분만 부르는 듯 함. 개 구 지 게. 그래서 택이먼 터지심.
오늘은 감사합니다 하고 2층보고 인사해주며 들어가심. 나는 1층인데요!!! 예쁘게 웃으며 들어가심. 그거면 충분합니다.
옮겨주는 호떡이 오늘도 너무 고마워 수고해
우리는 한다! 할 때 빨리 나와서 개구지게 따라하는거 처음보는데 즘말 귀엽..ㅜㅜ 저세상귀여움..
예전에 한번 했던 것 같은데 부에나스노체스?(귀염니끼버전) 하고 손키스 날림. 엌 내심장.
오늘 춤은 골반을 야무지게 돌리심. 오늘 좀 잘돌리더라. 속으로 오올... 김선호오? 했음.
이제는 그렇게 씰룩이는데 부끄러워하지도 않음ㅋㅋ 당당하다! 쑥쓰러워하는 것 귀여웠는데🥺
한바퀴 턴하고 멋드러지게 의자에 착석!
나무자세 뒤에 아라베스크 할 때 전에는 균형 잘잡고 한번에 뽝 했는데 오늘은 아 흔들 아 흔들흔들 끝까지 균형 잡아보려는 의지
내가 좋아라하는 부분. "우리 관광객 아니예욧!" 하고 사이먼보고 카리쓰마 이쒀어? 하는 김배우님이 더 카리쓰마이쒀
베이스캠프로 춤추며 이동할 때 단상에 걸려서 넘어질 뻔 했는데 의도한건 아니겠지? 내심장 지하5층다녀옴. 엌 소리 튀어나옴.. 기리지마요ㅜㅜ
토니쿠르츠 얘기 시작할 때 평소보다 더 대흥분해서 귀엽게 시작하더니 눈물로 끝냄, 연기를 어쩜 이렇게해요.. 맨날천날 소름이 돋는것이에요.
사이먼이 조 내릴 때 처음 줄 내려줄 때 동그랗게 내려오는 걸 늘 도끼로 걸어서 당겨왔는데 그게 오늘 풀림. 서노가 푼걸까? 보통 걸어당겨오던데.. 줄도 짧게 내려와서 저거 어쩌지 했는데 다행이 손으로 잡고 응-챠 해서 연결. 코어대단하다.
트랄랄라씬 지윤새라의 막춤. 오늘 제대로 삘 받으셨는데. 약간 김배우님 과..시던걸요... 흥은 일단 넘쳐흐른다. 춤 진짲ㅋㅋ 다추고 헐떡이실만큼 열정적으로 이상한 춤 추셨음. 그래서 보통 그만그만 듣기싫어! 하는데 오늘은 보기싫어!
듣기싫어? 보기싫어? 물으니 둘다싫어!! 아 센스있는 남성.
또 정신차리라고 뺨도맞고 멱살도 잡히고 하는 그부분 오늘 정말 격하게 흔드시던데ㅜㅜ
흔드는 본인만 흔들리고 김서노는 뿌리깊은나무. 흔들리지않는 편안한 시몬스와 같은 존재, 넘 멋지다.
커튼콜 영상 때 노래부른다고 해서 유심히 봤는데 씨울롸그롸아안데 그 부분만 부르는 듯 함. 개 구 지 게. 그래서 택이먼 터지심.
오늘은 감사합니다 하고 2층보고 인사해주며 들어가심. 나는 1층인데요!!! 예쁘게 웃으며 들어가심. 그거면 충분합니다.
옮겨주는 호떡이 오늘도 너무 고마워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