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선호 나올때부터 얼굴이 말랑 아기 물복숭아 같이 빤딱빤딱 빛이 나더라궁. 너무 이쁘더라ㅠㅠ 이 안구를 공유할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 ㅠㅠ 나 오늘 H열 오블에서 봤는데 확실히 좀 멀다고 느꼈어. h열은 오글로 중간중간 봐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함. 근데 얘들아 오블 진짜 좋더라 🤭🤭 섢조가 취해서 얘기하는거, 춤 시작하면서, 초반에 와우 ㅅㅂ하는거, 다 직관할 수 있고 마지막에 누나 미안해 그거할 때 오블에서 시작하는데 나 선호랑 눈맞춤 오래 한거 같아 ㅋㅋㅋㅋㅋ
오늘 선호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구르다시피 연기하던데...우리 물복숭아 강아지, 다치지 않게 살살 연기하자 🥺 오늘은 지니새라가 처음부터 감정을 극대화한 상태였던거 같아. 인사할때부터 눈물 그렁그렁해보였고 중간에 조가 연기할때 테이블에 앉아 있을때도 계속 눈물을 훔치시더라. 그래선지 조가 더 애처로워 보임. 오늘 초반에 펍씬에서 조랑 사이먼이랑 완전 찐친느낌에 취기오른 삘을 완전 살려서 연기하심 ㅋㅋㅋ 사이먼이 리처드ㅜ카라비너로 때릴려구 하구 조가 말려주고 조랑 춤추러 무대 중앙으로ㅠ가면서 사이먼이 조에게 카라비너 끼워 끌고 가고 그랬음 ㅋㅋㅋ 선호 저번에 보러갈 땐 몰랐는데 텐트칠 때 숙취 연기도 해주더라 ㅎㅎㅎ 오늘 커튼콜에서 선호가 손 흔들어 주고 콩콩 뛰둣이 들어갔음 ㅎㅎ 기억이 많이 사라져서 ㅠㅠ 또 생각나면 또 쓰러올게 ㅎㅎㅎ 나 호빵에 글 쓰는거 너무 좋은데...호빵!! 열어죠, 제발!! ㅎㅎㅎ 그리고 매번 수창이폼 열어주고 옮겨주는 성실한 호떡이,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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