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커튼콜때 트ㅇㅅ 들고 안녕 해줌♡
오늘 2층이었는데 궁뎅이 배겨서 혼났어 ㅠㅜ 근데 1열이라 가리는거 없이 잘 보이드라. 1층도 이러니? 온도는 안추웠어. 초반 지나니까 약간 덥더라. 왜 이렇게 서노가 마지막에 머리 다 젖어서 나오는지 알 것 같았어.
참고로 난 울진 않았어. 서노 보느라 눈이 바쁘게 움직여서 그런가... 중반 지나니까 옆이랑 뒤쪽으로 훌쩍이는 소리 나더라고.
자첫이라 생각이 잘 안나네 ㅠㅠ 또 생각나면 쓸게! 커튼콜 영상은 찍었는데 수전증이라 겁나 흔들렸을것같아서 상태 좀 보고 올리든지 할게.
지하철 타고 가면서 간단하게 쓴다!
폼 열어줘서 고마워 호떠기 😊
(아 그리고.. 오늘 도장 두번 받을 수 있는 날이라 스탬프 찍는 줄이 플북 줄보다 훨씬 길었거든? 플북은 아예 줄이 없었어. 입구 밖까지 줄서있었는데 마감 거의 다 된다고 얘기하니까 앞에 줄서있던 어떤 사람 플북 줄 가서 스탬프 찍더라... 그르지 마세요;;)
오늘 2층이었는데 궁뎅이 배겨서 혼났어 ㅠㅜ 근데 1열이라 가리는거 없이 잘 보이드라. 1층도 이러니? 온도는 안추웠어. 초반 지나니까 약간 덥더라. 왜 이렇게 서노가 마지막에 머리 다 젖어서 나오는지 알 것 같았어.
참고로 난 울진 않았어. 서노 보느라 눈이 바쁘게 움직여서 그런가... 중반 지나니까 옆이랑 뒤쪽으로 훌쩍이는 소리 나더라고.
자첫이라 생각이 잘 안나네 ㅠㅠ 또 생각나면 쓸게! 커튼콜 영상은 찍었는데 수전증이라 겁나 흔들렸을것같아서 상태 좀 보고 올리든지 할게.
지하철 타고 가면서 간단하게 쓴다!
폼 열어줘서 고마워 호떠기 😊
(아 그리고.. 오늘 도장 두번 받을 수 있는 날이라 스탬프 찍는 줄이 플북 줄보다 훨씬 길었거든? 플북은 아예 줄이 없었어. 입구 밖까지 줄서있었는데 마감 거의 다 된다고 얘기하니까 앞에 줄서있던 어떤 사람 플북 줄 가서 스탬프 찍더라... 그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