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갔다왔음 질문 받는다😇
조랑 사이먼 짐 쌀 때 극락😇
김선호 육성이 내 위로 내리꽂히는 그 느낌 아니
트윅스 씬 ㄹㅇ 일열직관
누나가 조 편지 읽을 때 조가 스크린 앞 걸어가면서 내려다봐쥼
아이컨택 쌉가능
글구 옆으로 앉아있는 김선호의
젖은 속눈썹 볼 수 이뜸
커튼콜 때는 김스다 시점에서 등 실컷 볼 수 있음
저 크고 꼿꼿하고 두꺼운 등😇😇
글구 그게 무슨 냄새인지 확신할 순 없는데
선호가 가까이 오면 약간 시원한 향 났는데
향수 냄새는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 암튼 이게 서노 향기인가..? 싶었어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일 수도 있고 ㅋㅋㅋ
암튼 그 정도로 가까움 약간 치명적으로 가까움
아 또 로프 끊어지기 전에
선호 늑골과 배가
들썩들썩 하는 것까지 생생하게 보여
누나한테 팔 벌리고
누나 할 때
거의 누나 시점에서 볼 수 있고
(오늘 누나 되게 다정하게 부르고 고개 갸웃해줌 ㅠㅠ)
가리는 건 꽤 많긴 했어
테이블이 가리는 건 거의 없는데
테이블에 다른 무대장치나
배우분들이 앉으면 조가 가려질 때가 꽤 있음
제일 오래 가려진 건
조 크레바스에서 선택 관련 대사 치는 씬 통째로
또 오른쪽에서 하는 씬이 생각보다 멀게 느껴지는거?ㅋㅋㅋ
조가 보는 다른 배역들의 표정이 잘 보임
= 조의 등과 어깨를 실컷 본다
아까 궁금해하건 호떠기 있었어서 남김ㅋㅋㅋㅋㅋㅋㅋ
조랑 사이먼 짐 쌀 때 극락😇
김선호 육성이 내 위로 내리꽂히는 그 느낌 아니
트윅스 씬 ㄹㅇ 일열직관
누나가 조 편지 읽을 때 조가 스크린 앞 걸어가면서 내려다봐쥼
아이컨택 쌉가능
글구 옆으로 앉아있는 김선호의
젖은 속눈썹 볼 수 이뜸
커튼콜 때는 김스다 시점에서 등 실컷 볼 수 있음
저 크고 꼿꼿하고 두꺼운 등😇😇
글구 그게 무슨 냄새인지 확신할 순 없는데
선호가 가까이 오면 약간 시원한 향 났는데
향수 냄새는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 암튼 이게 서노 향기인가..? 싶었어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일 수도 있고 ㅋㅋㅋ
암튼 그 정도로 가까움 약간 치명적으로 가까움
아 또 로프 끊어지기 전에
선호 늑골과 배가
들썩들썩 하는 것까지 생생하게 보여
누나한테 팔 벌리고
누나 할 때
거의 누나 시점에서 볼 수 있고
(오늘 누나 되게 다정하게 부르고 고개 갸웃해줌 ㅠㅠ)
가리는 건 꽤 많긴 했어
테이블이 가리는 건 거의 없는데
테이블에 다른 무대장치나
배우분들이 앉으면 조가 가려질 때가 꽤 있음
제일 오래 가려진 건
조 크레바스에서 선택 관련 대사 치는 씬 통째로
또 오른쪽에서 하는 씬이 생각보다 멀게 느껴지는거?ㅋㅋㅋ
조가 보는 다른 배역들의 표정이 잘 보임
= 조의 등과 어깨를 실컷 본다
아까 궁금해하건 호떠기 있었어서 남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