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에 빗대어서 말하자면 나는 프콜이 자첫보다 먼저였거든?
프콜로 보고간 부분들이 자첫에서 표현이 좀 더 디테일해지고 이런것들을 보며 역시 김선호ㅠㅠ 하면서 왔단 말야
그리고 오늘 자둘이었는데 아니 분명 다 아는 내용이고 이제 나도 익숙한 감정선들인데 저기서 더 연기가 된다고? 아픈 상황이라던지 그런 상태를 표현하는 기술적인 면도 원래도 그랬던걸 더 더 실감나게 하고 오로지 눈빛과 목소리로 나타내는 감정적인 면도 더 깊어지고
여기서 더 어떻게 잘해? 어떻게 그게 돼? 싶은걸 김선호가 합니다🥹🥹
프콜로 보고간 부분들이 자첫에서 표현이 좀 더 디테일해지고 이런것들을 보며 역시 김선호ㅠㅠ 하면서 왔단 말야
그리고 오늘 자둘이었는데 아니 분명 다 아는 내용이고 이제 나도 익숙한 감정선들인데 저기서 더 연기가 된다고? 아픈 상황이라던지 그런 상태를 표현하는 기술적인 면도 원래도 그랬던걸 더 더 실감나게 하고 오로지 눈빛과 목소리로 나타내는 감정적인 면도 더 깊어지고
여기서 더 어떻게 잘해? 어떻게 그게 돼? 싶은걸 김선호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