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부러지고 이후에 계속 구를때
특히 다리 부러진 직후에 바로 그 씬에서 진통제 먹고 이러잖아
그 장면에서 막 고통 참는다고 입 앙다물고 숨고르는데
그 호흡에 맞춰서 턱근육이 후하후하 하는 그런 느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고통참느라 입 앙다물고 그러다보니 하관 살이나 근육이나 떨리는 이런거
이런것까지 보여서 김선호 연기에 또 뻐렁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