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쓰고 보니 아깐 너무 피지컬 위주로 써서..( 나 너무 놀랐다. 선호는 그냥 옵이야. )
암튼 선호 연기 다 좋았는데 한가지 인상적이였던 장면.
마지막즈음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할때..차분해지면서 담담하게 앉아서 얘기하던 장면이 있는데. 헬맷 벗고 땀에 젖은 머리카락. 약간 체념한듯한 차분한 목소리. 눈물을 머금은 눈동자. 아 진짜 이 연기는 이 눈빛은 진짜 박제시켜야 하는데. 담주에 프레스콜에서 재연할때 선호가 꼭 해줬음 하면서 봤어.
그나저나 내글이 호빵에 올라가다니 신기하다. 비록 댓글은 1시간 후에 볼 수 있지만 ㅋ
쓰고 보니 아깐 너무 피지컬 위주로 써서..( 나 너무 놀랐다. 선호는 그냥 옵이야. )
암튼 선호 연기 다 좋았는데 한가지 인상적이였던 장면.
마지막즈음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할때..차분해지면서 담담하게 앉아서 얘기하던 장면이 있는데. 헬맷 벗고 땀에 젖은 머리카락. 약간 체념한듯한 차분한 목소리. 눈물을 머금은 눈동자. 아 진짜 이 연기는 이 눈빛은 진짜 박제시켜야 하는데. 담주에 프레스콜에서 재연할때 선호가 꼭 해줬음 하면서 봤어.
그나저나 내글이 호빵에 올라가다니 신기하다. 비록 댓글은 1시간 후에 볼 수 있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