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해..^_ㅠㅠㅠ
1.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머리 넘기는 습관이 자주 나와서ㅋㅋ 나중되가지곤 머리가 좀 흐트러짐
2. 원래는 영자는~ 하다가 내가 영자라 그랬니? 하고 영지ㅣㅣㅣ하자나 근데 오늘은 첨에 영지는.. 했다가 영자는 이라고 고침
3. 한창 혁이 윽박지르다 조두만형사 다시 왔을때 신사답게 하라고? 뭐 그런 대사에 종률이가 나 신사야.. 이러고 빡침 가다듬고 시발 그래 내가 때렸나보다 머 이런 대사침
4. 종률이 커피포트에 조두만 한약 데워줄때 냉장고 위에 두고 하자나 근데 데우고 컵에 따를때 많이 흘려서ㅋㅋㅋ 냉장고 앞으로 한약 많이 후두두 흘려서ㅋㅋ 한약 조두만한테 건네주고 뒤에서 닦느라 바빳음 이때도 욕 중얼대면서 그랬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
5. 암전상태에서 소품 옮길때 두번인가 소품 떨어뜨려서 다시 주웠었음
6. 그 일부러 물 마실때 물 흘리는 연기 하고 나서 후에 거기 밟았는지 잠깐 몇번 종률이 걸을때 신발에서 뾱뾱 소리남ㅋㅋ
7. 오늘따라 눈이 더 그렁그렁했던 느낌? 마지막에 감정잡을때 진짜 울거같았어 순식간에 눈도 촉촉해지고 코도 빨개지구
보는내내 아 이거 기억해둬야지 생각했던 것들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흑흑
암튼 별거없는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
1.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머리 넘기는 습관이 자주 나와서ㅋㅋ 나중되가지곤 머리가 좀 흐트러짐
2. 원래는 영자는~ 하다가 내가 영자라 그랬니? 하고 영지ㅣㅣㅣ하자나 근데 오늘은 첨에 영지는.. 했다가 영자는 이라고 고침
3. 한창 혁이 윽박지르다 조두만형사 다시 왔을때 신사답게 하라고? 뭐 그런 대사에 종률이가 나 신사야.. 이러고 빡침 가다듬고 시발 그래 내가 때렸나보다 머 이런 대사침
4. 종률이 커피포트에 조두만 한약 데워줄때 냉장고 위에 두고 하자나 근데 데우고 컵에 따를때 많이 흘려서ㅋㅋㅋ 냉장고 앞으로 한약 많이 후두두 흘려서ㅋㅋ 한약 조두만한테 건네주고 뒤에서 닦느라 바빳음 이때도 욕 중얼대면서 그랬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
5. 암전상태에서 소품 옮길때 두번인가 소품 떨어뜨려서 다시 주웠었음
6. 그 일부러 물 마실때 물 흘리는 연기 하고 나서 후에 거기 밟았는지 잠깐 몇번 종률이 걸을때 신발에서 뾱뾱 소리남ㅋㅋ
7. 오늘따라 눈이 더 그렁그렁했던 느낌? 마지막에 감정잡을때 진짜 울거같았어 순식간에 눈도 촉촉해지고 코도 빨개지구
보는내내 아 이거 기억해둬야지 생각했던 것들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흑흑
암튼 별거없는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