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눈이 진짜 반짝거린다 생각이 들었어
그리구 난 생각보다 욕이 많진않네 싶었어 ㅋㅋㅋㅋㅋㅋ
소리 클때는 무섭게 느껴지는데 툭툭뱉는 경우도 많아서 괜찮았어 많았는데 그냥 내가 괜찮다 느낀건갛
일어서서 의자에 다리 한쪽 올리고 뒷모습에 옆선 보일때
약간 정신이 혼미..
장면 전환한다고 어두워진 후에 자세 그대로 잠깐 픽스했다가 팔 딱 내리고 돌아서 혼자 무대 정리하는데....
너무 섹시했어
선호가 연기하는 순간의 공기 속에 같이 있다는게 좋았어
진행되면서 배우도 관객도 더 상황 속에 녹아드는 느낌이었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상대역이 없다는게 전혀 안느껴졌단게 신기해! 가상의? 소년에 대한 반응이나 시선처리 덕분에 생생했나봐
별 내용 없는 후기는 여기까지!
호떡들 꼭 다 갈수있을거고 나도 다시 갈래....
그리구 난 생각보다 욕이 많진않네 싶었어 ㅋㅋㅋㅋㅋㅋ
소리 클때는 무섭게 느껴지는데 툭툭뱉는 경우도 많아서 괜찮았어 많았는데 그냥 내가 괜찮다 느낀건갛
일어서서 의자에 다리 한쪽 올리고 뒷모습에 옆선 보일때
약간 정신이 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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