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는 국제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청소년 자해와 자살 문제를 중심으로 임상·사회·정책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대중문화가 청소년 정신건강과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특별 세션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배우 김남길과 국내 정신의학자들이 함께 참여해 대중문화와 팬덤, 사회적 관계 형성이 청소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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