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인가수 김남길, 탑백귀 유재석 만난다 '유퀴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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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아닌 '가수 김남길'로 유재석과 만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하고 정식 가수로 데뷔한 김남길은 홍보 일환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출연을 확정, 조만간 녹화에 참여한다.
김남길의 '유퀴즈' 출연은 약 3년 만이다. 지난 2023년 작품 홍보 차원에서 처음 '유퀴즈'를 방문했던 김남길은 이번엔 신인 가수로 출격을 앞두고 있어 가수로서 전할 새로운 이야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현장에서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 무대도 직접 선보일 것이라는 후문이다.
김남길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는 김남길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파워풀하면서도 청량한 록 사운드 곡이다. 히트곡 메이커 로코베리가 프로듀싱을 담당해 김남길에게 어울리면서도 듣기 편한 노래를 완성했다.
이에 탑백귀 유재석과의 만남이 이번 '유퀴즈'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유재석은 스스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늘 탑백(TOP100) 차트 안에 든다"고 자신했을만큼, 대중적으로 뜰 노래를 알아보는 이른바 '탑백귀'로 유명하다. 이미 여러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그 능력을 입증해왔던 바, 김남길의 신곡도 탑백귀 유재석의 든든한 응원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남길은 신곡을 발매하면서 "이벤트성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던 바, 28일 진행된 팬미팅을 빙자한 가수 데뷔 쇼케이스에서는 "가수로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깜짝 예고하기도 했다. 그 일환으로 성사 된 '유퀴즈'에서 어떤 진정성 넘치는 모습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