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이 되긴됐는데 막 없던사건을 만들어낼정도의 각색은 아니고
캐릭터 설정이나 서사가 조금 더 추가가 됨ㅋㅋㅋㅋ
예를들면 내 저녁메뉴가 샤브샤브라고 쳐
웹툰>> 첫등장씬이 샤브샤브집, 한입먹고 다음컷에서 바로 계산끝나고 이쑤시고있음
드라마>> 샤브샤브광인 원덬, 아침 일어나자마자 샤브샤브 먹어라 계시를 받고 하루종일 유툽에서 샤브샤브 먹방을 봄, 씻고 옷갈아입고 네이버지도에서 샤브샤브집 후기를 찾아봄, ‘아 이집은 무한리필이 아니네’ 하고 넘김, ‘여기는.. 브레이크타임이있네..’ 또 넘김, ‘어 여기 미나리주네’ 바로 패딩입고 나감, 샤브샤브집 가려고 택시를 잡아타고 친구한테 샤브샤브먹는다고 전화로 자랑함, 도착해서 원격줄서기 웨이팅 걸고 주변 산책하다가 들어감, 미나리 듬뿍 넣고 월남쌈 20개 조짐, 칼국수랑 볶음밥도 조지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음, 집까지 걸어오면서 배두드리고 집와서 티비보다가 스르르 잠이 듦
약간 이런느낌..?
남길캐 쪽은 얼마나 더 어떻게 각색됐는진 모르겠는데 3회까지만 보면 약간 이래 ㅇ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