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인도 선덕 나남 이 시기나
정재곤으로 홍보하던 해적 때만 해도ㅋㅋ
시상식 때도 그렇고 타이고 나발이고
단추도 풀어헤친 착장이 많았네 싶었는데ㅋㅋㅋㅋㅋ
10년이 지난 지금은 연륜미 가득한 모습으로
단추 다 채우고 타이까지 정갈하게 한 모습이 왤케 치이냐ㅋㅋㅋ
특히 미인도 선덕 나남 이 시기나
정재곤으로 홍보하던 해적 때만 해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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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난 지금은 연륜미 가득한 모습으로
단추 다 채우고 타이까지 정갈하게 한 모습이 왤케 치이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