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하 김남길이 영원히 내 배우이자 개그맨이야
잡담 김남길은 “호령이 쓴 게 ‘야행’인데 이름이 바뀌어서 섭섭하다는 말을 이 자리를 빌려서 하겠다. 소설책 이름은 바뀌지 않았고 그대로 ‘야행’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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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하 김남길이 영원히 내 배우이자 개그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