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문화 지원사업에서도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기존에는 '생명존중대상'에 실제 사람을 구한 소방관, 경찰관 등만 시상했지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콘텐츠와 인물로 대상을 확대했다. 작년에는 배우 김남길이 문화예술 부문 상을 받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작년에는 배우 김남길씨가 본인 회사 길스토리에서 생명 존중 관련 단체를 설립해 진정성 있게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어 상을 수여했다"라며 "이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영상 등 콘텐츠 공모를 통해 시상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크으으
https://naver.me/55rXmD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