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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아직 비공인데 곧 오픈될듯 ㄷㄱㄷㄱ
또, 그동안 맡는 작품의 캐릭터가 많이 사망했던 ‘사망전대’ 멤버로서 세상을 떠난 많은 지난 캐릭터 중 살릴 수 있다면 살리고 싶은 배역에 <선덕여왕>의 비담과 <아일랜드>의 반, 두 명을 꼽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그들의 죽음이 본인에게는 조금 서운했으며 가능하다면 그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가도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그와 함께한 ‘셀프 프로필’ 영상 전체는 얼루어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밖에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인생작은?’이라는 질문에 답변하는 비하인드 영상까지 놓치지 말고 시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