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방도 뭐 몇 분에 한 번씩 새고하고
작품이야 뭐 당연히 다 보지만
실제로 우최쇼나 오프 행사?
이런 건 진짜로 갈 생각도 안해보고
잔잔하게 혼자서만 좋아하는 타입인데
몬가 큰맘 먹고 티켓팅까지 해봣는데
덜컥 잡아서 또 고민하고 하다가 갔는데
참..잘햇다 싶음ㅋ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잘 즐기다 왔네
걍 엄청 노력해주는 사람이라는 거 다시 한 번 느꼇어
팬들한테도 자부심 느끼게 해주는 말도 좋앗고 ㅋㅋㅋ
괜히 뿌듯하게 만들어 줌
https://gfycat.com/IdealForkedAndeancat
김남길 사랑혀
내년에 또 봐
작품이야 뭐 당연히 다 보지만
실제로 우최쇼나 오프 행사?
이런 건 진짜로 갈 생각도 안해보고
잔잔하게 혼자서만 좋아하는 타입인데
몬가 큰맘 먹고 티켓팅까지 해봣는데
덜컥 잡아서 또 고민하고 하다가 갔는데
참..잘햇다 싶음ㅋ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잘 즐기다 왔네
걍 엄청 노력해주는 사람이라는 거 다시 한 번 느꼇어
팬들한테도 자부심 느끼게 해주는 말도 좋앗고 ㅋㅋㅋ
괜히 뿌듯하게 만들어 줌
https://gfycat.com/IdealForkedAndeancat
김남길 사랑혀
내년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