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플레이어가 없어...
그래서 사 봤자 볼 수도 없는데
싶어서 안 샀거든
근데 중간중간에 부가 영상 이나 뭐 기타등등
소식 올라온거 보니까
아 갖고싶다 싶었다가도
못 볼건데 사면 뭐하나 싶어서 2차 날리고
그랬는데
3차 열린다니까 진짜 고민된다
관상용으로 갖고 살다가 언젠가 볼것인가
아님 그 돈으로 개봉작 차기작 더 볼 것인가
미쳐버리겠네
근데 이미 이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구매쪽으로 조금 더 넘어와서 쓰는 것 같아
나도 내 맘을 모르겠네 ㅋㅋㅋㅋ
어쩜 좋냐
금전적으로 그닥 여유있지도 않은데 ㅋ
그래서 사 봤자 볼 수도 없는데
싶어서 안 샀거든
근데 중간중간에 부가 영상 이나 뭐 기타등등
소식 올라온거 보니까
아 갖고싶다 싶었다가도
못 볼건데 사면 뭐하나 싶어서 2차 날리고
그랬는데
3차 열린다니까 진짜 고민된다
관상용으로 갖고 살다가 언젠가 볼것인가
아님 그 돈으로 개봉작 차기작 더 볼 것인가
미쳐버리겠네
근데 이미 이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구매쪽으로 조금 더 넘어와서 쓰는 것 같아
나도 내 맘을 모르겠네 ㅋㅋㅋㅋ
어쩜 좋냐
금전적으로 그닥 여유있지도 않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