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은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연기하는 나도 이렇게 식상한데 보시는 분들은 얼마나 식상할까. 식상해 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한다"며 "옛날에는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싫었다. 강박관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때마다 주위에서 많이 해 주신 이야기가 '한 사람이 뭘 얼마만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냐'는 것이었다. '최대한 넓은 스펙트럼과 깊이의 방향을 다르게 잡아봐라'는 조언도 들었다. 맞는 말인데 그게 한 두 달 연습한다고 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되겠지?'라는 믿음으로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그리고 늘 말이 달라진다. 20대 때는 '남자 배우는 서른 부터야'라고 했는데 30대가 되니까 '남자 배우는 마흔 부터야'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마흔에 가까워진 요즘은 '남자 배우는 50~60살 정도는 돼야 뭘 할 수 있지. 네가 인생을 뭘 안다고'라고 한다"며 "뭐가 맞는거지 싶다가도 변화에 대한 기대치는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 정말 멋있어
이어 "그 때마다 주위에서 많이 해 주신 이야기가 '한 사람이 뭘 얼마만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냐'는 것이었다. '최대한 넓은 스펙트럼과 깊이의 방향을 다르게 잡아봐라'는 조언도 들었다. 맞는 말인데 그게 한 두 달 연습한다고 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되겠지?'라는 믿음으로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그리고 늘 말이 달라진다. 20대 때는 '남자 배우는 서른 부터야'라고 했는데 30대가 되니까 '남자 배우는 마흔 부터야'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마흔에 가까워진 요즘은 '남자 배우는 50~60살 정도는 돼야 뭘 할 수 있지. 네가 인생을 뭘 안다고'라고 한다"며 "뭐가 맞는거지 싶다가도 변화에 대한 기대치는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 정말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