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루의 마무리가 명수덕분에 몽글몽글한데
장맛비 소리도 들리고 그래서 감성이 막 차올라ㅋㅋㅋㅋㅋ
윤복이가 스승님께 꼭 하고 싶었던 그 말이 생각이 나잖아?
김명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