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엘이 헬스케어 브랜드 업라이프의 ‘업라이프 관절’ 모델로 발탁됐다. 이는 활기찬 하루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김현규 업라이프 대표는(이담외과 대표원장, 혈관외과 전문의)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뿐 아니라 평소 아이돌과 배우로 왕성히 활동하면서 보여주는 엘의 기력 넘치고 활기찬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엘과 업라이프 관절이 함께한 이미지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96/0000657069?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