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해요."
"임 판사님은 살면서 남의 일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긴 있으신가요?"
'관심... 없었으면 좋겠다, 나도.'
"니가 다쳐, 그런 짓을 하면..."
사연 백만개 간직한 눈빛을 가진 확신의 청순가련형 미남판사
- 미스 함무라비 4회 中 -
@_dinahthecat
임바른 판사님이 체고시다!! 요새 함무라비랑 헤다날 움짤 올라와서 매일 줍줍
스퀘어 <미스 함무라비> 관심... 없었으면 좋겠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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