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회차 다 몰아봤는데 앞부분에선 민구 귀여워서 웃다가 뒤로 갈수록 눈물 터져버렸네
봄이도 있었지만 뭔가 여태 종현이 배역 중에 제일 일상의 자연스러운 ?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다른 복덩이들 말처럼 생활연기 부분들 너무 좋더라ㅜㅜ
구구절절 설명하기엔 내 언어력이 낮아서 못하지만.. 정말 종현이가 배우로 한층 더 성장한게 느껴진 드라마랄까
앞으로의 종현이가 더 기대되고 욕심이 나는데 좋은 기회 많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프롬 헬롱이 오면 빨리 민구 얘기 같이 하고싶어 ㅋㅋㅋㅋ
종현이의 쫑알쫑알 민구 캐해 듣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