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찾아보니까 ‘여러분 곁에 영원히 좋은 사람, 예쁜꽃으로 남고 싶어요. 여러분이 소중한 나비가 되어주세요’ 이게 시작이었네
그러다 보플 때 ‘저는 더 높이 날아오를 나비가 될 김지웅이라고 합니다’하면서 웅덩이들이 꽃이 된거지?
https://img.theqoo.net/eGErtn
첫 감상은
외모랑 다르게 꽤 문학소년이네 이런 갭차이까지 넘 좋아🩷
미처 몰랐던 지웅이의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며 덕심이 차올라 현 마음상태: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부단한 날개짓으로 찾아와줘서 고마워ㅜ
나비가 지칠 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가장 포근한 꽃잎이 되어야겠당 ˃o˂🤍
그러다 보플 때 ‘저는 더 높이 날아오를 나비가 될 김지웅이라고 합니다’하면서 웅덩이들이 꽃이 된거지?
https://img.theqoo.net/eGErtn
첫 감상은
외모랑 다르게 꽤 문학소년이네 이런 갭차이까지 넘 좋아🩷
미처 몰랐던 지웅이의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며 덕심이 차올라 현 마음상태: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부단한 날개짓으로 찾아와줘서 고마워ㅜ
나비가 지칠 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가장 포근한 꽃잎이 되어야겠당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