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밥친구로 보플을 틀었고
잘생긴 연습생 한명이 성격도 무던해보여서 눈길이 갔음
그러고 6화부터 본방으로는 처음 봤는데
킬링파트 시켜달라고 애교부리는데 너무 낯설고 귀여운거야
근데 그러고나서 예고?에선 또 우는걸 보고 맘이 넘 아팠어
생각해보니까 그때부터 내 최애라고 생각한 것 같앙ㅋㅋㅋ
잘생긴 연습생 한명이 성격도 무던해보여서 눈길이 갔음
그러고 6화부터 본방으로는 처음 봤는데
킬링파트 시켜달라고 애교부리는데 너무 낯설고 귀여운거야
근데 그러고나서 예고?에선 또 우는걸 보고 맘이 넘 아팠어
생각해보니까 그때부터 내 최애라고 생각한 것 같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