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판류 드라마 분명 내 취향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나니까 마음이 이상해ㅠㅠ
어딘가에서 미정이가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고
마지막 엔딩때 미정이 웃는 모습 계속 생각나...🥺
시청자인 나도 이런데 김딩도 촬영하면서 많이 위로받고 성장했겠지 싶어서 뭔가 뭉클ㅜㅜㅜ
노란장판류 드라마 분명 내 취향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나니까 마음이 이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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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인 나도 이런데 김딩도 촬영하면서 많이 위로받고 성장했겠지 싶어서 뭔가 뭉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