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옆방에서 찐덬인지 아니면 그냥 호감덬인지
감정에 섞여서 토해내는글땜에 김지원덬들 다저렇구나
묶이는거 보면 좀속상하네ㅠㅠㅠㅠ

1년에 꼭 2작품 해야되는게 규칙도 아니고
그렇게 안해도 그냥 자기갈길 알아서 가고 있어서 그런가
차기작으로 조급하게 생각해본적도 없고

올해 탄야 하나만 해도(사실 그럴 가능성이 높...) 더 욕심안나는데
시즌제로 들어간다고 해도 그만큼 지원이가 탄야 캐릭에
꽂히는 부분이 있었구나 싶을테고

그냥 본인 선택이겠거늘 싶어서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도 없고
무튼 결론은 탄야 무병장수! 아스달 흥해라!

그리고 기왕이면 속상한 얘기있으면 여따 써서 젼덬끼리 서로 부둥부둥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