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재중이때 특유의 무대 불 꺼지면 그대로 사라질것같던 그 분위기가 느껴져 ㅋㅋㅋ이런 느낌 오랜만이라 옛날 그 때 생각이 많이 나 ㅋㅋ그때의 재중이도 그때 재중이를 좋아하던 나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