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후기를 보니 나도 써봐야겠다 싶어서 씀 ㅋ
솔플인데 여기서 동행표는 나눔하고 다녀왔어
막판까지 이 표를 어케해야하나 아는 사람도 없는데..
여튼
같이 입장하는 순간이 어색했지만 입장하고 혼자 잘 즐기고 왔어
윈드가 생수줬는데 없었으면 타죽었을 듯(고마워요)
밴드 준비가 길어져서 10여분 지연되고 시작했어..
총 25분동안 기다리는데 죽겠더라ㅋ
진짜 개뜨거웠는데 재환이 시선에서 정면이 해라서
재환이도 진짜 뜨겁고 눈 안 아팠을까?싶었음
재환이 공연때 앞구역에서 쓰러진분도 계셔서
나도 조심하자 생각하고 지쳐서 선배님 공연까지는 못 봄 ㅠ
스탠딩 뒷 구역이 널널해서
혼자 넓게 슬로건까지 흔들면서 즐겼는데
남자분들은 달팽이 알더라 오오오!!! 이랬어.. 반응이 다름ㅋ
뒤로 갈수록 신나는 노래 해줘서 더 힘났다 ㅎ
재환이가 중간에 멘트로
저기 뒤에 교복입고 오신 분들도 계시네요
이래서 뒤돌아봤는데 스탭들이였어ㅋ 대학생 인턴 무리들ㅋㅋ
교복이 아니라 단체티 입은거였는데 눈부셔서 잘 안보였나봐ㅋ
중간에 이렇게 뻥 뚫려서 앞에 공연하신 분은 나오셨거든
살짝 기대했는데 아무래도 기타가 있으니.. 안 나왔어ㅋ
그래도 덕분에 시야가 틔여서 더 잘 보이긴했고
멀리서 보니 재환이 물 진짜 잘 뿌리더라
물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하얗게 멀리 나가더라고ㅋ
안전 이슈였던건지 모르겠는데 되게 널널했거든
더 뽑아주지라는 아쉬움이 컸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