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간에 갇혀
날 잃어버린다 해도
다 내가 감당할 몫이다
하늘을 거슬러 오직 널 택했단 죄로
운명은 우릴 질투할 테니까
너와 나의 세상의 경계 그 어디라도
모든 걸 바쳐서 널 지킬 테니까
너는 나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꺄 드디어 다섯 손가락 안으로 들어왔오.
설레는 마음 차분히 다독이며 남은 시간도 쓱 지나가길!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고,
전역 전 마지막 주말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기를❣️
화이팅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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