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벌어져버린 이별에
햇빛마저 적셔버린
그날에 우리 마지막 눈물
우리 저 하늘을 날아 더 멀리
Fly High High
다시 시작해
안녕하세요란 말부터
믿을 수 없는 순간이 오는 군아ㅠ
드디어 한 자릿수라니~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구
남은 9일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평온하게
잘 보내쟈
새로운 한 주도 재환이의 밝은 기운처럼
따듯하게 열리고 멋진 시작을 향해 나아가자!
끝까지 힘차게 화이팅❣️ 늘 사랑해🫶
https://x.com/i/status/2002755949069508695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