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재주도 갔었는데 수목원길 야시장 구경갔다가 바람개비 보고 반가워서 인사했잖아 ㅋㅋㅋ
근데 별개로 일요일 밤이어서 그런지 사람도, 문 연 푸드 트럭도 별로 없더라🥲
마지막 날 오전에는 브런치 먹으러 이호테우해변 근처에 카페 갔었는데 이름땜에 픽함 ㅋㅋㅋㅋㅋ
원드만 봐도 너무 반가워. 손님이 우리 일행밖에 없어서 여유있게 쉬다 왔어~
2층 창가에 앉아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더라.
근데 별개로 일요일 밤이어서 그런지 사람도, 문 연 푸드 트럭도 별로 없더라🥲
마지막 날 오전에는 브런치 먹으러 이호테우해변 근처에 카페 갔었는데 이름땜에 픽함 ㅋㅋㅋㅋㅋ
원드만 봐도 너무 반가워. 손님이 우리 일행밖에 없어서 여유있게 쉬다 왔어~
2층 창가에 앉아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