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흰양말은 매일 신고 다니지만 재환이한테 그날 TMI 뭐냐고 물어보니깐 흰양말을 신은게 TMI 라고 했다
2. 돌바나나 아이스크림 만드는 기계 경품 이벤트에 당첨된적 있다.
3. 에너제틱 시절 딸기라떼(캔음료)를 먹으면서 퇴근했다. 엄청 달다
4. 자몽주스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막상 시켜놓고 먹는걸 본적 없다.
5. 달다구리한거 좋아하는편이다.
6. 퇴근할때 방울토마토를 자주 먹는다.
7. 커피뚜껑에 빨때를 꽂는게 아니라 빨때에 뚜껑을 껴넣는다.
8. 고기집에서 알바한적이 있는데 막상 굽는거 보면...
9. 취하면 계속 웃는다고 한다
10. 스레빠를 자주 신고 다닌다.
11. 회색후드티는 옷장에 50개정도(더 늘었을수도) 있다.
12. 잘때 잠옷을 챙겨입는 편, 그럴때 셀카를 찍는듯하다. 짱구잠옷도 계절별로 있다(팬서폿)
13. 보드종류는 잘 타는편, 운동은 배우는대로 잘 하는편이다.
14. 14층에 산다
15. 악세사리는 하나 꽂히면 오래 하는편이다.
16. 출근할때 세상 예쁘게 입고 와서 퇴근할때 세상 편하게 입고 퇴근한다.
17. 작년에는 4월까지 패딩을 입고 다녔다. 추위를 잘타고 더위를 잘 안타는편이다.
18. 알없는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휘어진 안경을 그대로 썼었다.
19. 캐리어는 잘 굴러가는걸 선호한다.
20. 가방은 있을때보다 없을때가 더 많다.
21. 팬들한테 인이어 수리 된거 알려주려고 해외스케줄때 이어폰 대신으로 사용한적도 있다.
22. 음방에서 새로 서폿 받은 인이어 인증할려고 일부러 잘보이는 쪽으로 뒤집어 놓은적 있다.
23. 서폿이 들어오면 바로 다음날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24. 복근은 4칸까지 만들었지만 아직 아니다 싶어 중도포기 했다고...
25. 워너원 시절 상의 사이즈 95 였는데 지금은 100입는다.
26. 프듀2 소나기 시절 노래만 잘부르면 되는줄 알고 밥 두공기씩 먹어서 나중에 후회했지만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했다.
27. 워너원 데뷔 초반보다 후반에 5키로 정도 빠졌다고 했다.
29. 땀을 잘 안흘리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작년 울산행사에서 땀을 엄청 흘려서 팬들이 저기는 불지옥이구나 생각했다.
30. 복면가왕 당시 스케줄 : 복면가왕 반나절 녹화(밤샘) > 세종대 행사 > 울산행사 였다고...본인피셜 바빠서 복면가왕 준비를 많이 못했다고 했다.
31. 단걸 좋아하는 편인데 불후의 명곡에서 마카롱 반입먹고 남겼다.
32. 김재환 덬들은(더쿠쨴방기준) 맛있는걸 좋아하는 미식가이다.
33. 손은 씻고 옷 앞자락에 물기를 닦는것 같다.(티셔츠 앞면 쭈굴쭈굴)
34. 부메랑 안무를 배울때 본인피셜 울었다고 했다(반장난)
35. 시집을 자주 읽는 편이다. 시 읽는 어플로 읽기도 한다.
36. 고소공포증이 있다.
추가
37. 매운것을 잘 못먹는다. 요뽀끼 원래는 매콤달콤맛을 좋아하는데, 고추세개짜리 매운맛 먹고 너무 매워서 어쩔줄 모르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38. 재환이는 '뭐'를 '모'로 발음하는 편이다ㅋㅋㅋ ex) 모랑모꼬, 누나 모찍는데요
39. 학창시절에 복숭아맛 음료를 자주 먹었다고 한다. (아마 피크닉?)
40. 놀랄 때 ㅇ0ㅇ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 머리에 손을 올리는 편이다. (ex. 불후의 명곡 400회 결과 발표 할 때)
41. 위가 쥐만하다. 먹는게 취미였지만 다이어트때문에 취미를 버린것 같다. 하지만 음식사진에 잘 현혹되는편이다.
42. 재환이가 이해하는 언박싱 = 홈쇼핑
43. 아파서 기운없다가도 노래방가니깐 저세상 텐션으로 날아다녔다.
44. 남아이돌그룹 춤은 잘따라 추는편인데 여아이돌그룹 춤은 잘 모르는거 같다.
45. 팬들이 옷 서폿과 함꼐 코디북을 넣어주니 그대로 입고 다녔고, 인증해주려고 한여름에 벨벳 츄리닝을 입었으며, 서폿 들어온 옷이 작다 싶으면 맞는 사이즈로 사서 입는다고
46. 한때 패션에 열정을 잃어 색별로 다른 츄리닝을 셋트로 입고 다녔다.
47. ASMR을 좋아하는데 잘못이해하고 있는것 같다.
48. 멘트가 있는 영상을 찍을때 대본이 어디있는지 너무 티가 난다.
49. 워너원 활동 후반에 한참 목에 타투스티커를 스케줄때마다 붙이고 다녀 본인것인줄 알았는데 스탭꺼였다고
50. 팬싸인회에서 팬들에게 츄파츕스를 나눠줬는데 팬이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했더니 "아 너무 작나요?" 라고 대답했다.
51. 소속사 스윙 네이버포스트 담당자는 한주접한다. 직장 동료인 재환이 사진을 자신이 찍고 인화해 모니터에 붙여뒀다.
52. 프듀 네버 경연 연습때 벽에 부딪쳐 얼굴에 멍이 들었다.
53. 초등학교때 강동구 허준축제에 나가 친구들과 춤주며 노래를 불렀다. (아마도 2005년 제 7회 허준축제 10월)
54. 초등학교 1학년때 맹장을 때서 기뻤다고...
2. 돌바나나 아이스크림 만드는 기계 경품 이벤트에 당첨된적 있다.
3. 에너제틱 시절 딸기라떼(캔음료)를 먹으면서 퇴근했다. 엄청 달다
4. 자몽주스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막상 시켜놓고 먹는걸 본적 없다.
5. 달다구리한거 좋아하는편이다.
6. 퇴근할때 방울토마토를 자주 먹는다.
7. 커피뚜껑에 빨때를 꽂는게 아니라 빨때에 뚜껑을 껴넣는다.
8. 고기집에서 알바한적이 있는데 막상 굽는거 보면...
9. 취하면 계속 웃는다고 한다
10. 스레빠를 자주 신고 다닌다.
11. 회색후드티는 옷장에 50개정도(더 늘었을수도) 있다.
12. 잘때 잠옷을 챙겨입는 편, 그럴때 셀카를 찍는듯하다. 짱구잠옷도 계절별로 있다(팬서폿)
13. 보드종류는 잘 타는편, 운동은 배우는대로 잘 하는편이다.
14. 14층에 산다
15. 악세사리는 하나 꽂히면 오래 하는편이다.
16. 출근할때 세상 예쁘게 입고 와서 퇴근할때 세상 편하게 입고 퇴근한다.
17. 작년에는 4월까지 패딩을 입고 다녔다. 추위를 잘타고 더위를 잘 안타는편이다.
18. 알없는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휘어진 안경을 그대로 썼었다.
19. 캐리어는 잘 굴러가는걸 선호한다.
20. 가방은 있을때보다 없을때가 더 많다.
21. 팬들한테 인이어 수리 된거 알려주려고 해외스케줄때 이어폰 대신으로 사용한적도 있다.
22. 음방에서 새로 서폿 받은 인이어 인증할려고 일부러 잘보이는 쪽으로 뒤집어 놓은적 있다.
23. 서폿이 들어오면 바로 다음날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24. 복근은 4칸까지 만들었지만 아직 아니다 싶어 중도포기 했다고...
25. 워너원 시절 상의 사이즈 95 였는데 지금은 100입는다.
26. 프듀2 소나기 시절 노래만 잘부르면 되는줄 알고 밥 두공기씩 먹어서 나중에 후회했지만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했다.
27. 워너원 데뷔 초반보다 후반에 5키로 정도 빠졌다고 했다.
29. 땀을 잘 안흘리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작년 울산행사에서 땀을 엄청 흘려서 팬들이 저기는 불지옥이구나 생각했다.
30. 복면가왕 당시 스케줄 : 복면가왕 반나절 녹화(밤샘) > 세종대 행사 > 울산행사 였다고...본인피셜 바빠서 복면가왕 준비를 많이 못했다고 했다.
31. 단걸 좋아하는 편인데 불후의 명곡에서 마카롱 반입먹고 남겼다.
32. 김재환 덬들은(더쿠쨴방기준) 맛있는걸 좋아하는 미식가이다.
33. 손은 씻고 옷 앞자락에 물기를 닦는것 같다.(티셔츠 앞면 쭈굴쭈굴)
34. 부메랑 안무를 배울때 본인피셜 울었다고 했다(반장난)
35. 시집을 자주 읽는 편이다. 시 읽는 어플로 읽기도 한다.
36. 고소공포증이 있다.
추가
37. 매운것을 잘 못먹는다. 요뽀끼 원래는 매콤달콤맛을 좋아하는데, 고추세개짜리 매운맛 먹고 너무 매워서 어쩔줄 모르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38. 재환이는 '뭐'를 '모'로 발음하는 편이다ㅋㅋㅋ ex) 모랑모꼬, 누나 모찍는데요
39. 학창시절에 복숭아맛 음료를 자주 먹었다고 한다. (아마 피크닉?)
40. 놀랄 때 ㅇ0ㅇ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 머리에 손을 올리는 편이다. (ex. 불후의 명곡 400회 결과 발표 할 때)
41. 위가 쥐만하다. 먹는게 취미였지만 다이어트때문에 취미를 버린것 같다. 하지만 음식사진에 잘 현혹되는편이다.
42. 재환이가 이해하는 언박싱 = 홈쇼핑
43. 아파서 기운없다가도 노래방가니깐 저세상 텐션으로 날아다녔다.
44. 남아이돌그룹 춤은 잘따라 추는편인데 여아이돌그룹 춤은 잘 모르는거 같다.
45. 팬들이 옷 서폿과 함꼐 코디북을 넣어주니 그대로 입고 다녔고, 인증해주려고 한여름에 벨벳 츄리닝을 입었으며, 서폿 들어온 옷이 작다 싶으면 맞는 사이즈로 사서 입는다고
46. 한때 패션에 열정을 잃어 색별로 다른 츄리닝을 셋트로 입고 다녔다.
47. ASMR을 좋아하는데 잘못이해하고 있는것 같다.
48. 멘트가 있는 영상을 찍을때 대본이 어디있는지 너무 티가 난다.
49. 워너원 활동 후반에 한참 목에 타투스티커를 스케줄때마다 붙이고 다녀 본인것인줄 알았는데 스탭꺼였다고
50. 팬싸인회에서 팬들에게 츄파츕스를 나눠줬는데 팬이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했더니 "아 너무 작나요?" 라고 대답했다.
51. 소속사 스윙 네이버포스트 담당자는 한주접한다. 직장 동료인 재환이 사진을 자신이 찍고 인화해 모니터에 붙여뒀다.
52. 프듀 네버 경연 연습때 벽에 부딪쳐 얼굴에 멍이 들었다.
53. 초등학교때 강동구 허준축제에 나가 친구들과 춤주며 노래를 불렀다. (아마도 2005년 제 7회 허준축제 10월)
54. 초등학교 1학년때 맹장을 때서 기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