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은 “제가 맡은 ‘수인’이라는 인물은 촬영 팀을 이끄는 팀장이에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감정 변화를 표출하는 인물이 아니라, 눈빛과 표정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게 필요했어요.” 라며 설명했다. 이어 “이 인물은 언제나 절제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옷도 무채색만 입어요. 표정도 늘 무표정에 가깝고요. 결국 수인을 연기하는 데 있어 눈빛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수인의 책임감과 이성적인 면을 눈으로 많이 연기하려고 노력했어요.” 라며 그가 펼칠 연기에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
촬영팀 팀장ㅋㅋㅋ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