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딸에 대해서는 "김혜윤"을 꼽았다. 그는 "그때 고생을 너무 하는 걸 옆에서 봐서. 그리고 이게 타임슬립이다 보니까 두 가지 경우에서 나오지 않나. 드라마상 장애를 안고 있는 솔이와, 그렇지 않은 솔이 두 가지를 연기하는데 연기와의 전쟁, 한겨울에 물에 빠져야 하는 전쟁. 혜윤이가 쏟았던 열정이나 열심히 하는 것, 눈빛 초롱초롱한 욕망이 있다. 단 한 한순간도 잃은 적이 없다. 그런 거 보면서 저보다 한참 어리고 딸 뻘이지만 존경스러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쉽지 않은데. 누군가는 그걸 보고 악다구니, 깡다구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런 열정이나 애정을 갖지 않으면 악이랑 깡으로도 안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솔이 엄마ㅠㅠㅠㅠㅠㅠㅠ
힝ㅠㅠㅠ
저번에 기억에 남는 딸 혜윤이라고 한거 자세하게 나온 라운드 인텁 같은데 난 저 초롱초롱한 욕망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