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솔이에게서는 잘 못 보던 분위기인데 내가 좋아하는 혜유니 분위기야

그리고 혜유니 연기할 때 장점 중에 하나로 항상 이야기 되는 부분인데 그 캐릭터가 살아있는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고 이야기하지

예서 단오 조이 혜영이 솔이 모두 김혜윤이라는 배우랑 별개로 그 캐릭터가 어딘가에 살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연기를 한다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저 장면이 그런 느낌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해 내가 버스타고 가는 솔이를 본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