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스모나 지큐 인터뷰때도 솔이의 일기장을 지켜보고 마무리한 느낌이라고 했는데 그 전 인터뷰때부터 계속 그랬었더라구
"한 작품을 할 때마다 마치 한 권의 일기를 완성한 기분이 들어요. 단역이나 조연의 역할도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던 과정이라 의미가 있고요. 앞으로 10년 후의 모습도 궁금해요.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 더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어요."
이거 조이 종영 인터뷰때인데 늘 한결같아서 좋아 없어지는게 아니구 그냥 그 한해의 내 일상으로 그대로 남는 느낌이야 ㅇㅇ
2024년은 솔이 일기장으로 예쁘게 채웠으니까 이제 2025년은 은호 일기장으로 행복하게 썼으면 좋겠다 2권 써도 좋....ㅋㅋㅋ기메윤 말 많으니까 ㅆㄱㄴㅋㅋㅋㅋ아쉬운 마음보단 진짜 궁금하고 기대되는 마음이 더 큼 은호 어서어서 오라 🦊🦊
아니 근데 코스모 인터뷰 찾다가 보는데 코스모짤 왜 이리 전생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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